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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예타면제, SOC 사업, '20.6조'···건설산업 '반색'

작성일
2019-02-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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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기 균형 발전을 위해 24조원 규모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 사업이 발표됐다. 전체 23개 사업 가운데 85% 이상이 사회간접자본(SOC)사업으로 나타나 수주 물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지난 2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 예타 면제 대상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예타 면제 사업 중 SOC사업은 총 20조 6,000억원 규모다. 다만 접경지대를 제외한 수도권지역을 원칙적으로 제외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사업은 5조 6,000억원(27%)가량이다. 지방과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물류사업에는 13조 9,000억원(67%)이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철도사업이 11조 9,000억원(57%)이, 도로사업은 7조 3,000억원(35%)이 각각 배정됐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2개 이상 지방의 시·도를 연결해 지역간 연결성을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의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