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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 산업부, 스마트 건설기계ㆍ서비스로봇 개발에 6000억 투입

작성일
2019-01-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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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계장비 얼라이언스 출범

정부가 기계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을 활성화를 위해 6000억원 규모의 스마트 건설기계 및 서비스로봇 R&D(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굴삭기·지능형 크레인 등 스마트 기계장비를 개발해 관련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성 장관은 지난해 기계업계의 수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기계산업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산업이자, 전체 수출의 8.8%, GDP 생산의 7%, 제조업 종사자수 중 12%에 해당하는 중추산업”이라며 “기계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제조업 설비 교체와 현대화 지원을 통한 기계산업의 내수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군산의 건설기계, 김제의 농기계, 영주의 베어링 등 기계산업 거점도시에 산업 발전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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