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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 해외건설 ‘新 실크로드’ 개척만이 살길

작성일
2019-02-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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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남방국가를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의 건축 및 토목시장이 높은 성장을 이룰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50억달러의 수주액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 건설사들은 그간 치중됐던 중동 산업설비 수주에서 벗어나 건축과 토목 등 다양한 공종으로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해외건설협회는 서울 중구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2019 세계 건설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올해 세계 건설시장 규모는 11조6000억달러로, 3.5%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전년(3.2%) 대비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건설시장이 5조6672억달러로, 전체의 절반 가량(49%)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질 성장률은 4.8%로, 전세계 평균치(3.5%)를 웃돈다. 한중일을 제외한 아시아 건설시장 성장률은 7.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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